앱코, 게이밍 헤드셋 ‘N800 PINK’ 정식 출시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에서 ABKO N800 PINK 가상 7.1 진동 게이밍 헤드셋(이하 N800 PINK)의 정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N800 PINK는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여심은 물론 남심 저격까지 성공하며 준비된 수량을 모두 완판하였다.

 N800 PINK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이미 검증을 받은 N800의 핑크 에디션으로 화이트, 블랙 컬러의 마우스에 싫증을 느끼는 사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상큼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여기에 눈을 사로잡는 핑크색 LED로 화사한 매력을 더했다.

 이 제품은 8개의 독립된 폼 쿠션으로 헤드셋 착용 시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배하여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어 패드 전 방향의 360° 힌지와 100mm 직경의 폼 쿠션을 설계하여 귀와 머리에 전해지는 압박감이 적으며, 장시간동안 착용해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N800 PINK는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기능을 탑재하였다.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설정이 가능하며뛰어난 현장감과 넘치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와 강력한 자기 가동 코일 유닛을 탑재하여 여러 개의 스피커가 각각 소리를 내는 듯한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앱코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은 N800을 새로운 컬러 버전으로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인기 상품의 다양한 에디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하는 핑크빛 헤드셋 N800 PINK는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온라인 최저가 29,500원에 출시되었다.